검색하다 우연히봤는데
월간 뉴튼이 아직도 나오나봐요? 
우왕~~~

초딩때부터  꼬박꼬박 사다가 봤더랬는데~
맘같아선 건강한 눈화들이 포즈잡고 있던
건강다이제스트를 꼬박꼬박 사다 보고싶었지만 잇힝~

별그림 나오는 천문학 기사들을 특히 좋아라했더랬어요.
보이저호나 파이오니아호같은 탐사선 애기들에도 깜박 죽었죠!!
하앍 +_+

만약에, 여태했던 일말고 다른 일을 반드시 골라야 한다면, (그게 또 반드시 된다면!)
과학자를 선택하고 싶어요.,
아직도 묘한 동경같은게 남아 있네요.
연구실에서 계신 유저분들 몇몇 계신걸로 알고있다능! 

사람일 참 알수가 없죠
초딩 때부터 초지일관 장래희망은 과학자였고..
(아 대통령 한번 있었던 것 같기도하고..)
꼬박꼬박 뉴튼사다 보던 넘이.
수학이 너무 싫다며 문과를 가구선.
수능보고나서 본 영화한편에 예체능가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