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여러 컨셉을 생각해 봤는데,,,

 
 역시나 염장질이 쵸큼 짱인 것 같아혀.

 이러다가 또 헤어지고 찌질거리겠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은...=_=;;



 하아... 우쨌든, 여친이 있을 때는 같이 조촐하게 한 잔 기울이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여친이 생겨도 그러질 못 하네혀;;


 그거슨 19살이기 때문에, 술집에서 퇴짜를..ㄷㄷㄷㄷㄷㄷ

 가끔씩 운 좋게 넘어가긴 하지만, 거의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외모때문에,,

 같이 술을 못 마시네혀..ㅜㅜ_ㅜㅜ

 
 하아 내년까진 기다려줘야 하는건가;;;

 뭐 어쨌든 두서없는 뻘 염장질 쩜 해보고 싶었어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