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금]글래머 논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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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한달전 어느분을 위해 대신 마니또를 신청해 드렸습니다
참조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1342371&sca=&sfl=wr_name%2C1&stx=%B1%E8%C7%C3%BF%C0&sop=and
신청 쪽지에다 제가 그분의 이상형을
"현명한 글래머"라고 적었더니 나중에 심하게 반발하시더군요.
평소에 그분이 저에게 푸념처럼 하시던 말씀이
"나는 지금까지 연상의 빈약하고 허벅지 굵은 여자만 만나서 아쉽다"
"나는 현명한 여자가 좋다"
위 두 문장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도출된 이상형이
"어리고 현명한 글래머"
허나 마니또 신청시에 "어린"이란 단어는 로리타 변태로 오인받을 소지가 있어서
그냥 "현명한 글래머"
위에 도출된 결론에 무리가 있나요?
참조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wr_id=1342371&sca=&sfl=wr_name%2C1&stx=%B1%E8%C7%C3%BF%C0&sop=and
신청 쪽지에다 제가 그분의 이상형을
"현명한 글래머"라고 적었더니 나중에 심하게 반발하시더군요.
평소에 그분이 저에게 푸념처럼 하시던 말씀이
"나는 지금까지 연상의 빈약하고 허벅지 굵은 여자만 만나서 아쉽다"
"나는 현명한 여자가 좋다"
위 두 문장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도출된 이상형이
"어리고 현명한 글래머"
허나 마니또 신청시에 "어린"이란 단어는 로리타 변태로 오인받을 소지가 있어서
그냥 "현명한 글래머"
위에 도출된 결론에 무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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