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에 폭행당한 팝가수 리하나 사진 공개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애인인 미국의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19)에게 폭행당했던 팝가수 리하나(20)의 당시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US 매거진’은 19일 TMZ에서 얻은 폭행당한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차 안에서 말다툼을 벌였으며, 이후 차 밖으로 나와서까지 말다툼을 벌이다 큰 싸움으로 번졌다고 전했다.

이날 LA 스테이플센터에서 열리는 그래미 시상식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었던 브라운은 리하나의 얼굴을 폭행해 경찰에 잡혔으며, 리하나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온통 멍이 든 채로 병원으로 실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닷컴 장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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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 예쁜 얼굴이... 이마 부어오른 것 좀 봐... ㄷㄷㄷ
이건 뭐 합성사진이라고 떠돌던 사진보다 더 심하네요.

경찰측에서 해본 사건조사결과,
말다툼의 원인도 크리스 브라운이 바람피는 걸
리하나가 알고 말다툼하다가 폭행한거라네요.
크리스 브라운은 지 페이스북(싸이월드같은 곳)에
리하나 욕을 써놨다가 일이 커지니깐 뒤늦게 반성한답시고 사과문 달랑 올렸음.
그러나 이미 Jay-Z랑 칸예는
크리스 브라운 자기들 눈에 띄면 죽여버리겠다고
살해협박까지 해놓은 상태이고...
개인적으로 여자, 어린이, 노인을 때리는 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때 크리스 브라운 노래들으면서 좋아라했던 제 자신이 짜증날 정도네요 ㄱ-
앨범을 산 내 돈만 미치도록 아까울뿐이고!!!!!! 젠장...
be the GOJA도 아깝다, 망할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