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옹이 뭘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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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옹은 매일 뻘글을 쓰시면서 형수님과 따님과 사는 얘기를 알콩달콩 올리십니다.
흘깃보면 형수님과 딸을 저격하는 거 같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재밌게 산다는 은근 염장이지요
그럼과 동시에 본문과 각종 댓글로,
저를 비롯한 베팍의 쏠로 독거 옹들을 훈계하고 자근 자근 밟으시지요.
그러나 알고보면,
영계옹이야 말로 진정한 안습이지요.
첫 연애에서 바로 결혼 골인,
차여서 가슴 아파본 적도, 차서 미안해 본적도 없는
한마디로 연애의 간만 좀 보시고 결혼하신 분입니다.
고로, 연애를 한번도 못해보셨다고 하는 그무엇 선생님 빼고는 우리가 영계옹보다 우월하지 말입니다.
요즘 보이시는 다중인격의 모습도 거기에서 기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쩌면 커플염장에 쏠로들 보다 더 가슴아파 하고 분노하고 계실지도 모를
영계옹에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흘깃보면 형수님과 딸을 저격하는 거 같지만, 찬찬히 읽어보면 재밌게 산다는 은근 염장이지요
그럼과 동시에 본문과 각종 댓글로,
저를 비롯한 베팍의 쏠로 독거 옹들을 훈계하고 자근 자근 밟으시지요.
그러나 알고보면,
영계옹이야 말로 진정한 안습이지요.
첫 연애에서 바로 결혼 골인,
차여서 가슴 아파본 적도, 차서 미안해 본적도 없는
한마디로 연애의 간만 좀 보시고 결혼하신 분입니다.
고로, 연애를 한번도 못해보셨다고 하는 그무엇 선생님 빼고는 우리가 영계옹보다 우월하지 말입니다.
요즘 보이시는 다중인격의 모습도 거기에서 기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쩌면 커플염장에 쏠로들 보다 더 가슴아파 하고 분노하고 계실지도 모를
영계옹에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많은 관심과 따뜻한 말한마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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