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 옹들의 삶의 지혜가 뭍어 나는 조언으로 이번 등판에서 선발승을딴 귀염둥이 쏘쿠립니다.=ㅇ=

오늘은 제 핸드폰이 시계나 알람용이 아니구나를 알수 있는 하루 아니였나 합니다.

소개팅여랑 문자질을 하루종일하니 이제 나도 문자 연습좀 해야 겠구나...그동안 아무리 남정네라도 문자오면 그냥 통화 버턴을 눌렀던 자신을 후회하며 느릿 느릿 문자중 입니다.

아 맞다!

제가 궁금한것은 용산 CGV에 일요일에 예약 안하고 가도 영화 볼수 있는가와....

요즘 연인이 보기 좋은 영화점 추천 부탁 드립니다.(스릴러 빼고...)

제가 극장을 과속스켄들 이후 가본적이 없어서 긴장 안하고 데이트 잘할지 모르겠네요@_@

선플과 좋은 정보 날려 주시는 분에게 이번 쿨마스에 이런 싼타가 오실꺼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