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bc.com/broad/tv/culture/toron/index.html



이번 주 [MBC 100분토론]은 지난 1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현재를 진단하고,
또한 앞으로 국민화합과 소통을 위해 프로그램이 나아가야할 미래를 묻는다.
이번 특집에는 역대 출연자들과 함께 백토가 다뤄왔던 주제들을 키워드로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토론해보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지난 10년,
백토의 역할과 평가를 갈음하고자한다.




출연 :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 





안쉽게도 진중권씨와 전여오크, 홍준표가 안나오는게 아쉽네요.

홍준표 나와서 "출연료 깍아주시지" 이 발언 꺼내봤으면 했고,
진중권씨야 전여오크와 국민ㅆㄴ  발라줄 적임자니...

그나마 유시민씨가 나온다니... 본방 사수 할렵니다.

아무튼...

손석희씨가 떠난다니 너무 아쉽네요.

다음 진행자는 누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