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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픈 말이 있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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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털 브레넌께서 대신 말씀해 주시겠습니다 ㅡㅅㅡ;; 

절대 합성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그러게 내 말이.................................................  훗~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12-15 23:28
 119.♡.99.18

양넘들 명절에 왤케 다들 난리들인지 원 ㅡ,.ㅡ;;;;
적당히 분위기만 즐길 것이지, 나라 전체가 무슨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좀 웃겨요.
09-12-15 23:35
 119.♡.99.18

맞아요. 캐스팅이 하나같이 예술이죠. 잠깐 나오는 조연일지라도 말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본 미드 중에 캐스팅 젤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프린지의 '월터 비숍' 박사랍니다.
진짜 예술이에요. 프린지를 계속 보게 만든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요.

아, 안젤라랑 프리츠였나? 그 사람도 딱이죠! 맡은 역에 참 잘어울리더라고요.
09-12-15 23:41
 119.♡.99.18

초현실물을 다룬 드라마인데요(보신 분들이 엑스파일을 연상케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잔잔하이 재미난데 다소 임팩트가 약해서(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1, 덱스터 시즌 1과 같은 포스는 없죠)
중간에 다들 보시다 그만 두시더라고요 ㅜㅜ

근데 월터 비숍 아자씨....아니 할아버지가 워낙 매력있게 나와서
(또 여주인공의 허스키한 중저음 목소리!!! 섹쉬하고 멋있죠)
전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ㅠ^
09-12-15 23:32
 121.♡.67.57

그....글쎄요; 그런 의미로는 대학 와서 내내 같이 보내긴 해봤었습니다만...
사람과 같이 보내는 쪽을 말한건데혀;;ㅠㅜㅜ
09-12-15 23:49
 119.♡.99.1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 넝담이었어여 ㅋㅋㅋㅋ너무 진지하시당!!!!! 앞으로 자주자주 놀려드려야쥥 ㅋㅋㅋㅋㅋㅋㅋ
09-12-15 23:51
 121.♡.67.57

하 하앍 ㅠㅜㅜ

요즘 당수양때문에 농담에 제대로 반응을 못 보이고 있네요;;ㅠㅜ

기믹 의혹을 너무 많이 받다보니 신경이 모두 거기로 쏠려서요 으흙 ㅠㅜㅜㅜ
09-12-15 23:54
 119.♡.99.18

에고고~ 베팍 더 하시다간 진짜 피마르시겠다 ㅋㅋㅋㅋㅋㅋ이런~~~~


당수 옹께 인생 책임(!)지라고 하세욧!!!!!!!!!!!!!!!!!!!!
한 남좌를 농담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망쳐버린(응? ^^;;;) 대가를 치르게 하시면 됩니다!
09-12-15 23:56
 121.♡.67.57

저...저는 마....망가진거로군요;;

하아;;ㅠ 당수양이야 제가 요즘 눈에나 들어오실까혀; 열애중이신듯 하시던데 흙 ㅠㅜㅜ
09-12-15 23:29
 110.♡.85.37

이게 다 매스컴 땜에;;;

족보에도 없는 양넘들 명절 특별할 것도 없긴 하지만서도
왠지 좀 의미없는 빨간날로 만들고 싶지 않은 것은
연휴라서 그런가 ㅡ,.ㅡ;;;
09-12-15 23:30
 119.♡.99.18

맞다. 12월만 되면 온통 방송이고 뭐고 난리를 떨어대니 문제다 문제!!!!

방송국에다 폭탄을 던지자!!!!!!!!!!!!!!!!!!! >.<

(나 잡혀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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