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시스템이 어제부터 시행된다 그러니까 업소에 가서 잘해라


뭥미???


사건 발단은 이렇습니다...


저희는 홍보 마케팅 직원 -_-;;

pda를 나눠줍니다 어느 업소가서 뭐를 어떻게 했다 피디에이로 기록해라

근데 이젠 저 피디에이로 찍으면 무작위로(하루에 10곳 갔다 하면) 그중에 한곳을 1분안에 전화해서

우리가 다녀갔는지 와서 뭐라 했는지 그리고 친절하던지 물어본답니다

전화 받는 곳에서 직원을 뭐라 생각하고 회사가 뭐 저따군지 생각할까요? -_-

업소에 저나해서 뭐라 한다는건 -_-;; 그 사람들 그 시간에 언냐들 저나로 불러대야 하는데 방해만 하는데 저짓을 왜 하는지


저걸 또 외주 줘서 저거 전담 운영비가 나간답니다 -_-


차라리 저짓 할빠에 저짓에 드는 돈 만큼을 직원들에게 점유율 높이면 수당이다 라고 당근을 던지면 더 좋을텐데

직원들 감시 당하면서 일한다고 기분 더러워 회사는 돈은 돈 대로 나가...


참 어느놈 머리에서 나왔는지 정말 멋지네염

여기가 뭐 삼성전자 as센터도 아니고...ㅡ_ㅡ



늬들끼리 함 잘해봐라 -_-



난 이제 자유다~~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