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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혹시 이거 먹으러 가는 벙개 하시믄 많이 오실랑가여..

조회 :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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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름엔...

단고기 +_+

어떠세염???

인천에 제가 잘 아는 집 있는데..


그 귀한 싱도 다 맛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손 ㅇㅇ/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05-08 17:40
 61.♡.41.19

같은 부평인으로써 형님과의 거주지가 당장 형님과의 바디미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긴 합니다만 애견 애호라로써 이런 벙개.....반대욧!!!
09-05-08 17:43
 220.♡.94.134

오호;; 개고기=단고기군욤..

음 아직 먹어본 적 없는데+_+
왠지 맛있을것만 같네여

지금 배가 고파서 그런가=ㅠ=;;

싱이 낭심인가봐욤? 흐어어 그거 먹고 다들 잠 못주무시는거 아닌지ㅋㅋㅋ
09-05-08 17:44
 124.♡.231.100

네.. 더구나 감기 기운 있는 분이나.. 허약 체질인 분들은 즉빵 효과를 보죠..

효과 테스트는 제가 직접..
09-05-08 17:48
 124.♡.231.100

cp 도 끼워줘야 하남.. 괜히 남 좋은 일 시키는... +_+

더구나 댁 이미지는 그냥 털도 안 뽑고 잡아 먹을 이미지라서 +_+
09-05-08 17:49
 124.♡.231.100

네... 일단 냄새가 거의 안나게 신경 써서.. 처음 드시는 분들도 잘 드시드라구염...

15년 단골... 아버지까지 합치믄야..부자가 몇년을 다녔는지..
09-05-08 17:52
 124.♡.231.100

대략 10여명은 오실 듯 하네염.. 지금 안 계신 형님들 당연히 드실거 같고..

초복 오기 전에 함 인천에서 추진해 보겠습니다...

하하하하!!
09-05-08 18:00
 124.♡.231.100

우앙.. 형님.. 당근 그러셔야죠.. ㅎㅎ 송도로 갈까여? 아님 학익동으로 갈까염??

학익동이 제 단골인데.. 헤헤!! 같이 정다웁게 싱을 서로 먹여줘 보아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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