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기호에 관계된 글이니...

기독교에 거부감 있으신 분은 스킵하시길 권장합니다.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시편 127:2



성경구절 중 하나인데... 성경의 다른 구절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래에도 글이 있는데... 주변을 돌아보면.. 정말 착하디 착한 사람...세상에 쓸모가 많을 거 같은사람..

이런 사람들은 언제나 단명하는 듯....ㅜㅜ

남아서 오랫동안 사는 사람은..모두가 문제가 있느냐? 뭐..꼭 그런것은 아니겠지요.

남아서 해야 할 일이 있으니..수고 스럽겠지만..더 오랫동안 세상 풍파를 겪게 하실지도..


어제 오늘.. 슬픔에 잠겨있다 보니..세삼 깨닫게 되는 것이 있네요.

노통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불교신자 ? 셨나요?)


판단은 각자가 하시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다 한 자들을 대상으로 하나님이 특히 이뻐하시는 순서로..

당신께서 데려가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