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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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투덜;
일도 잘하고 성격도 확실해서 일손 딸릴때 강추해서 다시 콜 했습니다.
늘 무슨말을 할때 양손은 달걀을 살포시 쥐는듯하고 턱을괴는 지극히 [귀여운척]하는 아줌니
이건 그런대로. [그래, 너두 여자니까] 하며 참을만 합니다.
긍데 이 아줌니가 딱 한가지 안좋은게 몸에서 쉰내가..;;;;;;
다시 콜 했을때 그부분이 많이 걱정되긴 했는데 의외로 냄새가 안나서,
이 아줌니한테 적응을 했거나, 아님 예전과는 달리 씻고 다니거나;
둘중 하나라고 생각 했습니다만.;;
하아; 요즘 다시 냄새가 냄새가.ㅡ.ㅜ
게다가 삼실 히터때문에 공기순환이 더 잘되어서 인지, 가만히 있어도 냄새가 진동을 합;;
오늘은 특히 더 심한지 머리가 다 띵하네요.
하아; 클쓰마쓰 선물이랍시고 남편님하꺼랑 같이 향수세트나 목욕세트나 요런거 사줘버릴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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