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몇년 메이저리그를 보면
약물 문제 때문에
좀 문제가 많은데요
그리고 약물한 선수를 무슨 벌레 보듯이 보고 매도하는
시선도 많고요
그건 그렇고
베리본즈 새미소 에이로드 등등
약물한 선수들 명전 못가게 하는거 좀 웃기지 않나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스테이로이드 같은거
금지 약물고 규정한것이 2003년으로 알고 있는데
그전에는 스테로이드에 대한 아무런 규정도 없이
단속도 안했으면서
약물한게 들통나니 명전 못가게 해야 한다
그것도 약간 이해가 안갑니다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금지약물로 확실희
규정한 다음에 적발된 매니라미레즈 같은 선수는
못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규정 자체가 없던 시절에
약물한 선수는 좀 그렇네요
자기들이 무슨 규정을 어긴것도 아니 말이죠
그시절에는
양심에는 찌르겠지만 범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