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아차에 납품하는 회사에 다니지만 현대 기아가 신경 쓰는 것은 초기 품질 밖에 없어요.

나머지 품질은 뭐 신경도 안쓰죠.

진짜 딱 주행거리 3년 5만만 지키면 망가지던 말던 신경 안쓰죠.

그것보다 신경쓰는게 원가 절감에 신경 씁니다.

오죽하면 공개 입찰로 품질관 상관 없이 최저가 낙착도 모자라 이번 YF는 최저가 낙찰&3년가 RCT

로 입찰을 했겠어요.

그러면서 차값은 슬금 슬금 올리고...

그돈을 어디다 전부 쓰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누군가 나와서 노조던 회사던 개혁을 해야지 안그러면 20년 안에 일반 서민과 넘을수 없는

장벽이 생길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