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다가 번쩍.ㅠ
조회 : 1,038
퇴근하면서 자주 듣는 희열옹 라디오를 들으면서 가는데
오늘은 낭만다방이라구
외로운 쏠로들을 소개시켜 주는 코너가 있는데
그걸 하더라구요
오늘도 어떤 분들이 이야기를 하나 듣는데
앞에여자분 이야기는 못듣구
뒤에 남자분 이야기만 듣는데
막 웃으면 서 듣고 오다가
집에도착해서
먼가 홀린듯 컴터를 키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컴터 킨 이유를 깜빡함.ㅠ)
아까 라디오에서 나왔던
남자분 얼굴을 본다고 컴터 킨 생각이 나서
ㅠㅠㅠㅠ
열심히 홈피들어가서 사진 봤씁니다..;
예전엔
이런거 그냥 꺄르르 웃으면서
들었는데
지금은 이런거에도 목메면서 듣는 절보면서.ㅠㅠㅠ
씁쓸...;;
이렇게 남자한테 목말랐나 이런생각 하면서.ㅠㅠㅠㅠ
아놩.
오늘은 낭만다방이라구
외로운 쏠로들을 소개시켜 주는 코너가 있는데
그걸 하더라구요
오늘도 어떤 분들이 이야기를 하나 듣는데
앞에여자분 이야기는 못듣구
뒤에 남자분 이야기만 듣는데
막 웃으면 서 듣고 오다가
집에도착해서
먼가 홀린듯 컴터를 키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컴터 킨 이유를 깜빡함.ㅠ)
아까 라디오에서 나왔던
남자분 얼굴을 본다고 컴터 킨 생각이 나서
ㅠㅠㅠㅠ
열심히 홈피들어가서 사진 봤씁니다..;
예전엔
이런거 그냥 꺄르르 웃으면서
들었는데
지금은 이런거에도 목메면서 듣는 절보면서.ㅠㅠㅠ
씁쓸...;;
이렇게 남자한테 목말랐나 이런생각 하면서.ㅠㅠㅠㅠ
아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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