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그저 1패에 불과한데.

뭘그리 호들갑인지 모르겠네요.

-_-..



경기는 아직 충분히 남아잇고. 누가 부상당해서 몇개월 끊은것도 아니고.


승점차는 4점이지만 한경기 지고 다이기면 문제될거 없죠. 그런 힘이 없는것도 아니고 말이구요.



올드 트래포드에서 리버풀에게 대패를 당한거지만. 이정도 패배는 맨유의 베테랑들이나 퍼거슨경은 충분히 경험해본일이고.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다음경기에 임할겁니다.


정신적인 타격은 좀 있겠지만 오바질은 거북스럽네요.


제가 바르셀로나 팬이라서. 누캄에서 레알에게 발리는거 몇번 경험해봤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달라지는건 없지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