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식적으로 국가도 사회도 아닌것 같습니다
멍청하고 야비하고 비열한 국민성에,,
무식이 도를 넘어서는 소위말하는 사회귀족엘리트 층에

역사공부를 해봐야 ..빨갱이 소리를 들을게 뻔하고
경제공부를 해봐야 ..무식한 놈들의 헛소리에 묻힐게 뻔하고

잠자코 있자니 울화가치밀어 올라서..죽어버리고 싶기도 하고
술이라도 먹으면서 말이라도 해볼라치면 ****** 같은 애들 교화시키는대 진절머리가 나고

이런식으로 사회하층민으로 살면서 뜯어먹히는 삶을 살기도 싫고.
그저 몃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나 월드컵 보면서 히히낙낙해야 하는
이따위 삶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