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애...

역시 세포가 죽은건가요?

이제 외모는 안본다고 하지만 주말에 소개팅한 처자에게 맘이 안가네요.

완전 밉상도 아닌데 뭐랄까 끌리는게 없다고 할까?

아직도 이런 타령하니 안생기지...흑ㅠㅠ

하이튼 어제 들어가서 안부 문자 날리고 아직 연락을 안하고 있네요-_-;;;;

담주에 약속도 꽉 찼고 그냥 빠이 빠이 해야 하나??



2.오늘 지른 것들
자동차 타이어 4짝+얼라이어먼트+스페어 타이어용 휠+원격 시동 리모컨+뒷 라이닝 패드...


올해만 벌써 150여만원 어치 들었네요.

물론 소모품이지만 차가 낡아 소모품도 활부 가격이 나오는 시기가 왔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