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마창진 통합 애기를 보면서 뜬 뻘생각인데요

전세계 200개가 넘는 국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수도 역활을 못하는 나라가 몇나라 있네요

1독일 베를린: 독일 수도는 엄연한 베를린이죠 하지만 일반인들한테 독일하면 가장 떠오른 도시가 어디냐고 하면 뮌헨 프랑크 프루트를 가장 먼저 떠오를겁니다 뮌헨은 올림픽 때문에 프랑크 프루트 독일 항공 경제 금융의 중심지 베를린은 그냥 이름만 수도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터기 앙카라: 역시 터키하면 앙카라는 어디 있는지 위치 몰라도 이스탄불은 다알죠 위치가 유럽과 아시아 경계선에 있으니 유럽에서도 이스탄불로 가는 항공편은 엄청 많은데 앙카라는 잘모른다는

3호주 캔버라: 여기는 도시 자체가 그냥 시드니하고 멜버른이 자기가 수도 하여 한다고 대판 싸워서  호주하면 대부분 시드니 멜버른이 떠오르죠
캔버라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4 캐나다 오타와: 여기도 그냥 토론토의 위성도시라는 이미지 말고는 캐나다 사람들도 실질적인 수도는 토론토라고 생각한다고 미수다 도미니크나 루베이다 미수다에서 초장기에 애기하더군요

5미국 워싱턴: 미국은 이견의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미국도 워싱턴은 뉴욕 위성 도시라는 생각만 듭니다 청와대 백안관 펜타곤이 워싱턴에 있다고 하지만 경제력은 뉴욕이나 필라델피아 한테 다 넘어간 상황이니

6브라질: 브라질리아: 여기도 상파울로 리우데 자네이루에 비해서는 수도 라는 느낌이 잘 안나죠 도시도 브라질 고원지대 홀로 있고
최근에 많이 발전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그냥 촌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