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한지 쫌 되었지만... 암튼 일요일날 봤었는데...

몸이 너무 피곤한 나머지...

50%이상 잤습니다;;; 내용이 연결이 안되고;; 생각이 나질 않아요 ㅠ_ㅠ

마눌님은 내용은 별거 없는데 웃긴부분은 많았기 때문에 나름 재밌었다고 하시네요;;

거의 졸았지만... 그나마 기억나는 걸로 말씀드리자면;;

일부러그런건지... 사운드가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영화촬영장 격투씬은... 조금 손발이 오글;; 이정도네요;

신기하게도... 한참 잤는데; 음료와 팝콘은 어느세 다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