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래도 하루에 글 하나 정도는 쓴거 같은데.

더 시간 많은 요즘엔 오히려 나돌아 댕기느라 접속 시간이 줄었네요.

생활하다가도 "아 이걸로 글 하나 써야지" 하고 생각 나도 컴이 앞에 없으니

그냥 넘어가게 되고.


질문은 뭐냐면

아시다시피 조그만 쇼핑몰 하나를 부업삼아 운영을 하는데

오픈 마켓 입점을 해보려고 인터파크랑 옥션을 들어가 봤더니

같은 품목을 파는 어떤 썩을 놈들이 우리 사이트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다 쓰고 있다는..

인터파크의 경우만 보면 판매자 아이디는 10명정도 되는데 찬찬히 정보를 들여다 보면

결국은 2~3명이 아디 돌려 쓰는 거 같네요.


이 녀석들은 어찌해야 쓴맛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일단 상품 페이지가 백개를 넘어가서 다 캡쳐하려면 죽었음;;;




PS 어제 같이 술먹은 처자 자랑을 하고 싶으나 포커스가 질문에서 벗어날까봐

그건 다음 글로.







아, 이런 짤도 알고보면 무단 도용인데. 저는 이다해를 팔지는 않으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