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뻘] 저도 다이어트 선언!
조회 : 2,303
으음 가족의 품을 떠나온지 서너달쯤 된거 같은데요.
원래 계획은 이동거리를 줄여서 보다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삶을 살려했으나.
(아침에 적당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운동하고 이런거요...ㅜ)
연이틀 새벽 4시에 야식을 만들어먹지 않나. (사실 연이틀만이 아니라능 ㅠ)
운동 끊은지는 어언...;
역시 큰맘먹고 잡은 계획은 제대로 되는적이 없네요.
딱히 요것 때문은 아니지만 조만간 집으로 컴백;
밑에 야식글에 최희섭40홈런님이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저도 야식을 끊어볼까 합니다-
요게 나름 긴 역사를 갖고 있는거라 촘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ㅜ
6시 이후 금식 정도로 하면 되겠죠? 하하
밤에 안먹고 운동 좀 해주면 무게도 좀 줄일 수 있지 싶네요.
감량 목표는 6-7개월정도 후에 키에 맞는 정상 몸무게로...... 하앍;;;;;
175cm에 적정 몸무게는 어느정도일까요? 아하하하
덧.
아 저 3월 초중순에 미쿡 갔다가 6달쯤 있다 돌아올거 같습니다-
날씬해져서 돌아올께요~~
더덧. 아악 글쓰다보니 6시가 넘었네요 ㅠ 이런;;;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