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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시에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문제? (2)

조회 :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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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있을 거 같습니까?
저는 한나라당 당원이라도 순복음교회 열혈 교인이라도 괜찮습니다... 여자인간이기만 하다면...
그래요.... 저는 DNA예요.... 주르륵... ㅠ_ㅠ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
09-02-11 20:16
 220.♡.176.228

나도 모르게 네...라고 타자치는 저의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주르륵... ㅠ_ㅠ 괜찮아요... 전여옥은 결혼했잖아여;;; 쿨럭~ 쿨럭~
09-02-11 20:19
 211.♡.80.56

전 설겆이 하는거 디게 좋아하는데-_- 어질러진거 치우면 괜히 뿌듯;해요;

거의 매일하니.. 한두번 해보는걸 좋아하는건 절대 아닌데;
09-02-11 20:27
 143.♡.154.62

저랑 궁합이 잘 맞으시네요
저는 설겆이 잘합니다 ㅋ

빨래는 하는 거는 대충 하는데, 개키는 거 너무 못해서.. 못해서 하기 싫어요.
09-02-11 20:28
 220.♡.176.228

확실히 저도 세탁기 돌리고 털고 너는 건 잘하는데... 개는건 좀 힘듬... 그래도 개는 건 드라마 보면서 하면 잘 되여~~~ ㅎㅎㅎ
09-02-11 20:26
 121.♡.5.21

ㅋㅋ 나중에 집안일 역할 나누실 때 고려해달라고 부탁하면 될걸요? 레인님이 청소, 설거지는 다 한다 이러면 빨래 쯤이야 부인이 해 주실듯... ㅋㅋ
09-02-11 20:28
 143.♡.154.62

과연 그럴까여 ㅠ_ㅠ
제가 그려본 미래는 왠지 그런 딜을 시도했다가 호통 크리에 깨갱하고
제가 청소 설거지 빨래 다하는 그림이 연상되는데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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