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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토론회를 보고 느낀 점

조회 :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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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는 확실해졌습니다.




몽즙형은 아들을 잘 못 키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은 아들이었습니다.

부부간의 대화도 참 많은
화목한 가정이었습니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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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7 01:13
 61.♡.80.60

김보성과 같이 올해의 캐릭터로 뽑을만한데.
먼저 투표 결과가 확실해지고나서 정몽준이란 캐릭터에 웃음을 보내줄렵니다.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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