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 진경준 네이버에 딸 황제과외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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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0593.html
기사하나 링크 가져오는데 제목 적는데 제목 참... 무슨 황제씩이나 ㅋㅋ
암튼 차치하고
네이버가 무슨 정부의 도움 없이 맨손으로 컸다고 아가리 터신 이재웅 아저씨
오늘 기사보고 무슨 생각 나시나 졸라 궁금하네요
1세대 인터넷 창업자라 일컬어지는 이해진 이재웅 김정주 김범수 등등
물론 아이디어와 혁신으로 나름의 플랫폼을 구축한 공도 있겠지만
과거 니들이 말하는 낡은 재벌들과 뭐 얼마나 다른 짓을 했는지 당당하게 말할 수 있나?
4억을 지음관계인 친구한테 주는 거나
현직 검사장 딸래미 인턴 시켜주고 그 딸은 그걸 이용해서 하버드를 가는거나
과연 맨손으로 일군 기업이군요 ㅋㅋㅋㅋㅋㅋ
개 양아치 같은 것들
해외에서 누가 개발하고 좀 뜬다 싶으면 고대로 카피해서 자기들 플랫폼에 집어넣고
다른 외국기업들은 각종 규제로 서비스 못하게 하면서
성장의 과실을 온실속의 화초처럼 처먹은 것들이 어디서 지들이 무슨 산업의 주역인마냥
선거로 당선된 정부를 흔들려고 하는지... 하여튼 삼성한테 못된것만 쳐배운 것들
제가 김상조면 네이버 카카오 넥슨 가만 안둡니다
진짜 3달 내내 괴롭혀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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