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Yumdda) - 돈 Call Me (Prod. by BRLL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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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인가 거기서 한장면이 떠서 요즘 핫하다던데 요즘은 어떻게 해야 인기를 얻고 하는지 몰겠어요.
음악 차트는 혼란 스럽고 염따라는 가수도 매불쇼에서 처음 알았나 그때는 노래가 별로라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매불쇼 나오고 몇개월 뒤에 팍 뜨더라구요.그게 틱톡같은 어플서 곽철용 처럼 떠서라고 하던데.
불과 몇년전만 해도 대형기획사 가면 스타가 된거 같은데 우리때 90년대 중후반은 좋은 곡 들고서 길거리 길보드나
방송사서 노래 홍보하면 차츰차츰 인기를 얻어 갔는데 요즘은 그런 노력 같은게 안보여서 혼란 스러운거 같아요.
염따도 처음 도끼도 아는 노래 하나 없는데 인기 많고 돈 잘 번다고 그러고.
첫번째 곡이 염따를 쪼금 알린곡.두번째곡이 팍 알린곡.ㅎㅎ그래도 잘 모르겠.예능 나와서 인사해야 그사람이 누군지
머리에 쫌 들어오더라구요.여전히 옛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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