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저를 충격과 공포로 안내했던 첫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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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후라이트 나이트.
85년작이라네요.
이거 초2때 주산학원에서 토요일에 봤는데..
아마 가슴 노출신도 있을껍니다; *-_-*
여튼 이거 보고 장실을 가기 힘들었던 것이..
당시에 장실건물이 따로 있던 집에 살았 ㅠㅠ
지금도 생각하는 이아줌마의 흡혈귀분장.
이쁜아줌마였는데....
결국 인간으로 돌아올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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