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여대생, 성인물 배우로…美 사회 '시끌'
조회 : 2,710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285487
녹스가 이중잣대를 거론하자, 그를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녹스의 정체를 폭로한 듀크대 남학생이 토머스 배글리라는 공대생이란 것과 함께 그가 한 달에 음란물 다운로드에 1천달러를 소비하는 사실을 밝혀내고 뭇매를 가했습니다.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