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1022045501&code=940100

경찰은 지난달 16일부터 김씨의 컴퓨터 2대에서 나온 아이디·닉네임 40개를 대선 관련 각종 키워드와 함께 일일이 ‘구글링’(인터넷 검색)하는 방식으로 댓글의 흔적을 찾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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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0개 사이트에 협조요청해서 로그 따내면 되는거 아닌가요? ;;;;;;

이제와서 저는 국정원이 혹시나 선거에 개입했다손 치더라도 대중에는 최소한만큼 오픈하고,

대신 책임져야할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옷 벗어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여직원 사건은 이미 오픈이 되어버렸으니 대중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지금 수사방식은 좀 한심하네요.

댓글 단 흔적이 있음 따위가 왜 기사화되어 나온건지... 그것도 시간이 한참 지난 오늘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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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원 女직원 ‘대선 댓글’ 의심 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