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을 몇장 팔았습니다. 

  이거 돈 받은 입장에서 할말은 아니지만, 제 사진 돈 주고 사는 사람 있더군요. 만날 수만 있으면 커피 한잔 사드리고

  "왜죠?" 묻고 싶은 마음인데,,,

  기껏 용돈벌이 정도고,  전업할 재능 없는건 누구보다 잘 아는데,, 암튼 기쁘긴 기쁘네요.

 2. 봉사활동 시작했습니다.

 이거 한다한다 마음만 있다가,,,,, 바쁘다 몸 안 좋다. 어쩌고 저쩌고 핑계만 하다 늙어 죽을 것 같아서, 그냥 시작했네요.

 예전 대학 다닐때 봉사활동하고 다르게 1365던가,,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연결하는 시스템이더군요. 

 덕분에 봉사단체 찾는 수고는 없네요. 

 3달째 하고 있는데,,  한달에 하루 정도로,,, 

 3. NL애들하고 열나게 싸우고 있습니다. 

  전직 NL인지 현직 NL인지 내 알바 아니고요. 기분 나쁠 분은 기분 나빠하시건 말건, 

  전 조선시대 홍길동이 아니니 할 말 하겠습니다.

  어떤 정파건 조작질한 손목 (정치적으로) 부러트려야되고, 그래도 나 아님 안되 하는 애들 (정치적으로) 사형시켜야하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딱히 양보할 필요도 당의도 없다고 봐서,,, 

  왜냐면 자유당 이승만이도 그래서 개꼬라지 되었고, 용팔이 시켜서 상대정파 테러하던 민정당도 그꼴 되었으니,,,

  조승수 같은 이는 있는 종북 있다고하고, 문제를 문제라고 해서 NL애들 가서 (정치적) 거세를 시켰다는데,,

  NL성골, 진골느님 더한 사고 쳤는데 못할 이유는 없겠죠? 

  사고치고 정신승리 하는것 꼴 같잖다 말하는 것이 불법이면 고소, 고발하시고, 게시판 규칙 위반이면 신고하시면 됩니다. 

 4. 엠팍 복귀해서 잘 놀고 있는데 운영자 & 게시지기 참 병맛이더군요.

  다*공 문제는,,, 예전에 본  발정난 유부남 애 처녀 어째보겠다고 난리 치는 꼬라지 봐서 충격은 아닌데,,, 

  모르쇠로 열흘 넘게 입 닫고 있는 꼬라지는,, 참... 

  사생활 빼고 요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