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선출직과 평생직(?)공무원 차이인지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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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인 선출직 단체장님은 겸손하신데,
그 비서인지 수행하는 인간인지 하는 공무원은 가게와서 상전 노릇하려고 하는군요.
"나 알죠? 어떻게 타는 줄 알죠?"
참나.. 단체장도 그따위로는 말 안하는데 그 딱깔이 하는 인간이...허허..
어제 알투디투님 이야기와도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장사하면 참 별놈 많죠.
놓은데 스스로를 낮추는 사람도 있지만
시쳇말로 좃도 아닌게 지역에서 어설픈 중간관리자급 공무원으로 입지 내세우려는 인간도 있고.
암튼 결론:
지방자치제는 꼭 해야됨. ㅎ
p.s.
셀프다.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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