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파크

음식들이라고 써놓고 음식점만 나열하게 될 듯한 기분은 뭐죠;;

한동안 뜸했던 몇몇 가게들이 떠오르고 있;;;

조만간 또 가게 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_-

1. 해산물 부페

마키노차야? 강남역에 있는 거 있잖아요;

봄에 가보고 부페를 안가봤음;;;

토다이로 갈까; 토다이 사람 너무 많아서 예약도 잘 안되던뎁ㅠㅠ

부페가서 또 배가 찢어져라 쳐묵쳐묵 해봐야 하는뎁;

2. 양꼬치

대략 한달정도? 안갔네요...

원래 디게 자주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 양꼬치집 있는데 지날때마다 양꼬치 묵으러 가야하는데 가야하는데 이 생각만 한다는 ㅋㅋ

아아

3. 육사시미

영동시장에 자주가는 육사시미집이 있는데..

여긴 베팍 아즈씨들과도 몇번 갔었거든요... 여기 고기질도 좋고 좋아요 ㅋ

여기도 안가본지 한달 넘었;;;;

육사시미에 간과 천엽을 소주에 절여 먹고 싶;;;ㅠㅠ

4. 장어..

여름엔가; 강화도 가서 장어 먹어보곤 구경도 못했;;ㅠㅠ

으윽ㅠㅠ

5. 양대창

요즘 회사에 돈이 없어서 회식할때도 못가는 양대창집!!

양구이 배터지게 먹어봤으면......ㅠㅠ

아 다 비싸네요;

부질없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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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슬슬 땡기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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