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보는 제가 다 괴롭습니다 ㅠㅠ

전 다른 사회적 쟁점이나 현안에 관심을 둘 수가 없네요.

매주 보는 이 모습 때문에.

매주 저 숫자엔 7이 더 추가되고 그런 상황은 끝도 없이 계속될거 같고 ㅠㅠ

재능교육이 저 농성 노동자들의 요구를 들어주진 못해도

그들이 뭘 요구하고 있는지 들어주는 척이라도 하는 대화에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왜 이러나요? 내비두고 무시하면 그냥 알아서 포기하겠지. 저딴 놈들 말라 죽든 말든 알게 뭐야 이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