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동양대 전 교수는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사찰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유시민 재단 이사장에 “딱히 걸릴 게 없으면 호들갑 떨지 않아도 될 듯 하다”고 전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28886622722456&mediaCodeNo=257&OutLnkChk=Y

송지선때까지만 해도 그냥 키보드 싸움하다가 흥분하면 그럴수 있겠다 싶었는디

지금은 맛탱이 간거 같네요.

본인 나가고 정의당 지지율도 오름세였었는디 본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