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저희 집사람 하고 결혼을 2004년도에 해서
지금 딸아이가 9살인데요
2000년도 만나서 그냥 연예만 2년째 하다가
참고로 저는 30살 이전까지는 사촌 조카들은 좋은데
결혼 하면 애를 책임 저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어서
ㅎㅎ
그냥 그렇게 2년동안 연애 하다가 저영화 에서 다코타 패닝 보고
아 얼른 연애 정리하고 저런애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ㅎㅎ
얼마나 귀엽던지 똑순이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