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옆집 글 일부와 예전 베팍에서 본 글 일부가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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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마크 오베르마스
- 3,000만 유로
- 아스날-바르샤 커넥션의 초창기멤버임.
- 당시 바르샤가 영입하는 케이스마다 실패 남발하며 헛돈 쓰던 시절임.
- 오베르마스 넴밸류에 비하면 적정가격이긴 하나, 당시에 나이키 외압설 등 여러모로 뒤가 구린 계약이었음.
- 또한 오벨마스는 바르샤에서 기량을 만개하진 못함. 스타일의 차이가 컸음. 아스날에서 계속 있었어야해..
- 3,000만 유로
- 아스날-바르샤 커넥션의 초창기멤버임.
- 당시 바르샤가 영입하는 케이스마다 실패 남발하며 헛돈 쓰던 시절임.
- 오베르마스 넴밸류에 비하면 적정가격이긴 하나, 당시에 나이키 외압설 등 여러모로 뒤가 구린 계약이었음.
- 또한 오벨마스는 바르샤에서 기량을 만개하진 못함. 스타일의 차이가 컸음. 아스날에서 계속 있었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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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영입한 비용 순위가 나와서 문득 생각이.
근데 오베르마스 이적료를 바르샤가 아스날한테 아직도 다 주진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왜죠?
이적 실패 케이스인거하고 돈 안주는거하고 상관있나요? 몇골이상 못 넣으면 이적료를 깍는다거나...
(반대의 경우는 본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실적 이상이면 추가로 전 소속 구단에 돈 주는 경우는 있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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