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썬더의 올라디포랑 도만타스 사보니스는 인디행.(얘들 둘은 올란도부터 오클라호마, 인디애나까지 함께 다니네요.)

     올라디포는 대학시절 명성이나 실력에 비해 느바와서는 욕만 먹고 다니는 거 같던데,

     페이서스 가서는 본인 인디애나 대학시절 폼 회복했음 좋겠네요.

     폴 조지 LA행은 일단 내년으로~

2. 미네소타의 리키 루비오 유타 행.

     미네는 18년도 1라운드 픽.(이라는데 이게 썬데에서 넘어와서...일단, 복잡해서 skip)

     버틀러 데리고 오는 거 보면서 미네가 어쩜 루비오를 라우리로? 했는데,

     어찌됐건 유타로 보냈습니다.

     루비오는 슛 없어서 맨날 까이는데, 유타가서는 좀 잘...

3. 인디애나의 제프 티그 미네소타 행

     루비오 처리하더니 바로 티그 데리고 왔네요.

     버틀러, 타운스, 위긴스에 티그면 일단, 좋네요.

4. 골든스테이트의 커리 5년 201m 계약. 

    그리고 리빙스턴 3년 24m 계약.

    이궈달러는 나갈까요? 남을까요? 일단, 샌안토니오에서 만나본답니다.

5. 클리퍼스의 그리핀은 5년 173m에 잔류.

     폴도 없는마당에  얘는 누굴 바라봐야 하는건지...

6. 휴스턴의 네네 4년 15m에 재계약.

     폴 데려온다고 벤치가 너덜너덜 해진 롸켓츠인데 잘 잡았네요.

7. 샌안토니오의 패티 밀스는 4년 50m에 계약.

     

8. 워싱턴은 월에게 4년 170m 슈퍼맥스 딜 제안.

     월은 고심중 이라네요.

아르님 부재중 틈을 타 제가 대충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