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며칠전 인터뷰에서 아프다며 비행기도 못탄다는 60 먹은 아줌마가

급거 귀국

31시간의 여유 부여

그리고 검찰 출석 및 구속

그 사이에

총리 내정 비서실장 선임

그리고 사과



짜여진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느낌이에요

그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대통령이 시켰다

조사 받겠다

그리고 통치행위로 퉁치고

형사 소추 되지 않으니 공소권 없다고 마무리 하고

최순실과 몇몇은 대략 1년 안에 다 재판으로 나올거 같네요



대선 국면에서

대통령이 식물이 된다는 건 정권 창출은 커녕

후임정권이 제대로 털 수 있는 여지를 준다는 건데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을 겁니다.

당연히 대선국면에서 국정원이건 검찰이건 동원해서

역할을 하려고 할테고

성공하면 다음 정권에 적당한 안전보장을 요구하겠죠




그래서 오늘 사과도 너무 뻔하게 보여요

수사 받겠다(당연히 현직에 있을때 받아야 유리함)

거국내각 아니냐

야당 발목 잡지 마라

북핵이 어쩌고

뻔할뻔




박근혜는 끌어내리고 사법처리 해야합니다

야당이 눈치볼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