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최종 승인한 교학사 한국사 교과사에 '울분'


"정부가 보듬지는 못할망정 두번 죽이는 일을 저질러"


"피맺힌 절규를 보듬지는 못할망정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두번 죽이는 일을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 겁니다."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13일 교학사 교과서와 관련된 대책회의를 열어 이를 규탄하고 정부에 항의하는 성명을 내는 등 대응할 방침이다. 국내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파악된 237명 가운데 생존자는 56명이 있다.

ps: 일본 극우들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한 그 교학사 ㅎㄷ

이럴거면서 왜 일본에게 그동안 역사왜곡 하지 말라고 한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