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이 몰락할려고 하는가봅니다..계파갈등은 심각한 수준이고

조경태 같은 사람들은 대놓고 당을 총질하고 다니고..

최근 김현의원 대리기사 폭행사건 관련 문제로 시끄러운데..이분 비례대표더군요

예전에 장하나가 박근혜 하야하고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보궐선거하자고 주장하다가

보수언론한테 좋은 먹이감이 되어버렸는데..이분도 비례대표출신

얼마전에 새정연 비례대표 명단을 보니 노동운동가,시민단체,여성학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네요...

새누리당은 각 전문직 인력들을 나름대로 배치해서 안정을 추구했는데..

새정연 비례대표는 진보정당 비례대표 명단이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본래의 정체성 심하게 훼손되었습니다.

물론 능력좋은 인사들이 많이 들어오면 나쁘지 않지만..

자꾸 말실수도 많이하고 사고를 많이 칩니다...

남윤인순,장하나같은 삐뚤어진 여성학자들을 비롯해서 종북낙인 찍힌 임수경..

김현까지....골수 야당지지자인 나도..더이상 이정당에 표를 주기 싫을 생각할정도로

심각하게 망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