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06153106998







김 당선자는 "합법적으로 선거인단을 모집했고 깨끗한 선거를 치렀는데 하루 아침에 부정선거 당선자가 됐다"며 "공명정대한 과정을 통해 선출된 나는 합법적이고 당당하다"고 강변했다.

그는 "깨끗하고 정당하게 치러진 청년 비례대표 선거를 하루 아침에 부정으로 낙인찍고, 수만 명의 당원과 청년 선거인단을 부정선거 당사자로 혐의 씌우는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ps: 비리와 부정이 나오면 두말하지 않고 사퇴한다면서요 ?? 한입으로 두말을 ㅎㄷㄷ

하기사 청년 백수가 넘치는 이 와중에 평생 먹고 살수있는 연금을 포기하기 쉽지 않겠지 ㅋㅋ

당권파 경기동부연합 이번 사퇴건에 반대하는 자들을 색출하지 않으면 진보 진영의 미래가 없다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