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도 낮고 펜류는 쓰질 않아서
전~~~~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사용기 보고는 꽂혀가지고;;
며칠 고민해보는척 하다 방금 결제 했네요;;

고민하는 척 할때도 그렇고
결제 하는 순간에도 그렇고
지금 생각해봐도
펜은 쓰지도 않는데 ;;
잘한 짓인지 모르겠어요 쿨럭.


어쨌든 질러놨으니
두근두근 택배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