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권 부정 대선을 규탄하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촛불집회가
긴 겨울을 버텨내고 새 봄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이제 날이 따뜻해지면서 다시 모이는 사람들의 수도 점점 다시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번 주 토요일이 4월 19일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었던 4.19혁명을 다시 되새기며
이 번 주 촛불집회는 큰 규모로 치뤄질 예정입니다.

꿋꿋하게 질기게 이어지고 있는 촛불집회에 베팍 회원분들도 꾸준히
참여해주고 계시는데요.

이 번 주 토요일 4.19 민주회복 촛불평화대행진엔 더욱 많은 베팍 회원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