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마이너스 성장 확실시.

노통 때 계속 성장하던 수출 증가율(2004년에는 31% 성장하기도 함)이 2008년 리만브라더스(리명박&강만수 콤비)의 삽질로 2009년에 마이너스 성장했었고 한번 마이너스 찍었던 걸로는 부족했던지 경제대통령 가카는 2012년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찍게 했는데, 최경환이 장관하고 나서 3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찍을 예정입니다.

환율 1029.5원 → 1177.5원 (원화 14.4% 평가절하)

취임일이던 2014년 7월 16일 1000원대 초반이던 원화환율을 후임 발표일인 2015년 12월 20일 1100원대 후반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만수에 버금가는 업적이죠.

1인당 GDP 6년만에 마이너스 성장 예측됨.

노통 때 계속 늘어나기만 했던 1인당 GDP를 2009년 경제대통령 가카가 마이너스 성장하게 했는데, 댓통령께서도 가카 못지않게 유능하다는 것을 최경환이 보여줬습니다. 역시 이명박근혜 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