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헬스장은 어째 월요일만 바글바글하고 나머지 요일엔 썰렁 그 자체네요.
어제도 300평 되는 헬스장에서 3-40명 운동했나요?
이럴줄 알았습니다.
회원없을때는 3달 9만원으로 내렸다가 회원수 조금 느니 곧바로 3개월 12만원
그것도 모자라 또 한달후에 3개월 15만원
그것도 모자라 또 한달후에 3개월 18만원
그것도 모자라 이번엔 토요일 운영시간을 아침 8-저녁 8시까지에서 아침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일방적으로 변경했더군요.
그리고 운동하는데 와서는 1년 회원권이나 6개월 회원권 끊으라고 들이대더라구요.
애초에 회원들한테 잘하지.
회원들 와도 pt만 하려고 들이대고
pt 받지 않는 회원들은 닭쳐다 보듯이 하더니
쌤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