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날씨 나도밤나무 이메일보내기 아이디로검색 작성일 : 13-04-20 06:19 조회 : 2,321 관리메뉴 검색목록 목록 이른 시간 일어나 물 마시고현관문을 열고 나가니 비가 축축하게 내리네요집안으로 기어 들어와 커피 한 잔 타고 맘마통에 전원 올리고커피 손에 들고 컴퓨터 있는 방에 들어와 창문을 여니어느새 눈으로..달력을 보니 오늘은 4월 20일그래 5월의 크리스마스는 꿈이 아니야 --; 이전글 다음글 Comments 댓글 등록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