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베이징,싱가포르 그리고 말레이시아 (5) - 맛집 이야기 (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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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여기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383179&page=4
KLCC 밑에서 찍은 페트로나스 타워
Fish ball 국수 (가는면).. 원래 제가 시킨건대 아이가 한입 먹어보더니 그릇째 뺐어서 폭풍 흡입을 시행
2편은 여기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383610&sca=&sfl=mb_id,1&stx=kevin
4편은 여기 http://baseballpark.co.kr/bbs/board.php?bo_table=bullpen3&wr_id=385518&sca=&sfl=mb_id,1&stx=kevin
이번에는 여행 다니면서 먹은 음식 사진으로 점심 시간 앞둔 베파커들 안구에 테러를 할 까 합니다.
먼저 쿠알라룸푸르 KLCC 쇼핑센터내 위치한 리틀 페낭 카페 입니다.
쇼핑 센터내 음식점 중 가장 북적이는 곳 중 하나기도 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습니다. 4명이서 음료 포함 한화로 약 2만원 조금 넘게 낸거 같네여
KLCC 밑에서 찍은 페트로나스 타워
Fish ball 국수 (가는면).. 원래 제가 시킨건대 아이가 한입 먹어보더니 그릇째 뺐어서 폭풍 흡입을 시행
덕분에 저는 몇술 뜨지도 못했습니다. 떡같이 생긴 하얀 재료는 어묵입니다.
이름이 생각 안나는 국수 요리입니다. 한국의 짬뽕 맛과 좀 흡사합니다.
말레이시아 국민 음식인 나시레막. 맛은 평범
페낭식 볶음국수 Char Kway Teow. 이 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메뉴판에 주문하면 20분 걸린다고 표기 되어 있음.
이름이 생각 안나는 국수 요리입니다. 한국의 짬뽕 맛과 좀 흡사합니다.
말레이시아 국민 음식인 나시레막. 맛은 평범
페낭식 볶음국수 Char Kway Teow. 이 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메뉴판에 주문하면 20분 걸린다고 표기 되어 있음.
실제로 다른 요리에 비해 조금 늦게 나왔습니다. 맛은 엑셀런트 할 정도는 아니나 기본 이상인거 같네여
마지막은 멀리서 찍은 야경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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