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유소년 숫자(6세~15세) 3000여명이 된다고 합니다..

라이벌이라고 할수 있는 수원은 몇명이 되는지 모르지만 수원도 만만치 않는 숫자라고 합니다...

학부모도 야구보다는 축구를 선호하는 경향이 큽니다...

해외축구에 진출한 선수들 영향도 크고 전세계 축구시장 자체가 야구시장에 비해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크죠..

돈들어가는 장비도 그렇고 프로를 비롯한 팀 자체가 야구보다 갈때가 훨씬 많기때문이죠..

야구인들이 무리하게 프로팀을 단기간에 10팀으로 늘린 이유가..초중고 야구팀과 유소년을 늘리는것을 유도하기위함입니다..

근데..축구 선호사상은 더욱 심해지고 있죠....프로야구인기는 프로축구보다 계속 많겠지만..

유소년 질 문제에서는 야구는 축구에 비해 점차 떨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