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E가 계약이 거의 성사단계에 있는 론다 로우지와 아스카의 대결을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 다니엘 브라이언 스맥다운 단장이 내년 써머슬램에 출전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현재 그를 두고 이미 복귀 허가 받았다는 쪽과 아직 허가 받지 않았다는 쪽으로 각각 다른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어느쪽이 진실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 WWE/임팩트 레슬링 (구 TNA) 출신 맷 모건이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WWE 시절 파괴의
형제 (언더케이커 & 케인)의 또 다른 형제인 아벨 (성경에 나오는 형제 카인과 아벨이
모티브)이라는 캐릭터로 활동한다는 스토리라인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취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portskeeda.com/w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