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23일 일요일 쉬고...

내일 첨으로 쉬게될 것 같습니다..

5일만에 돌아오는 주말이 이렇게 반가울수가..ㅠㅠ

대략 20여일을 풀로 돌았더니

오늘은 진짜 집 현관 열고 출근하는 길이

완전 육체와 영혼이 따로 노는 느낌;;


지금도 열이 올라와서 혼자 후끈후끈 합니다;;





오늘은 죽도록 술마셔야지......